가끔 사지방에 들러 친구 싸이를 들르거나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아 시발 군생활 존나 못해먹겠다 아주 †ㅆ끼들이야ㅋㅋㅋㅋ ㄱㅅ끼들이 지는 하지도 않는 주제에 존나 시켜 아오 C발"
같은 말을 하는건 일상다반사였다
하다못해 친구가 아니더라도 동기나 후임들이랑 같이 선임,간부 뒷다마 까는건 힘든 생활에서 정신적으로나마 약간 위안을 줬었고
그런데 그렇게 뒷다마를 까댔는데 난 왜 아무일 없이 군생활 잘 마쳤냐고?
안걸렸거덩 :D
그냥 최근 일어난 일을 보고 문득 생각나서 오밤중에 뻘글 찍.
p.s 제이 뭐시기가 미국에 있을 때...아니 하다못해 한국에 와서라도 키보드로 배틀 좀 2-3판만 해봤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을꺼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d
글 성격상 반말로 썼습니다 그래도 욕은 적절히 걸러냈으니 봐주세요?
# by 수염 | 2009/09/09 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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