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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짜리 소화 잘 되는 고기를 먹고 왔습니다


채쿳채쿳


덩심덩심


안심안심


마눌마눌




라고 하면 얻어맞겠죠;;; ㅈㅅ;;;


여튼 알 사람은 다 아는 화제의 그 가게 브라질리아를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샐러드포함한 디너셋이 25000원(무려 소비세 포함!!)

같이 간 사람은 제롤형과 바슈네님으로 바슈네님이 돈을 빼실 때 무서운 광경을 보고 말았습니다(....)

뭐 하여간에 브라질리아에 도착을 했는데 연말이라서 그런지 모회사에서 송년회를 하더군요
덕분에 못 먹을 뻔했지만 어찌어찌해서 2시간 정도 앉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맛은 딱히 할 말은 없고(굳이 하자면 아웃백보다 맛있습니다 :D)
먹은 뒤의 감상은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 WRYYYYYYYYYYYYYY(죠셉의 피를 빨아먹은 DIO님풍으로)


아쉽게도 7시에 일어나야 된다는 먹기전 사장님의 당부말씀(?)이 있었던지라 스피디 하게 먹은 바람에 채쿳->덩심->안심->마눌->채쿳->덩심->마눌(사실 안심이 먹고 싶었지만 다 떨어졌다는군요 ㅠ_ㅠ)순으로 먹어 7접시 비웠습니다 :)


p.s 여담이지만 샐러드를 시키면 나오는 볶음밥은 꼭 고기를 썬 뒤 접시에 흥건한 육즙과 함께 조금씩 드셔보세요 육즙이 밥에 스며들어서 천상의 하모니를 자아낸답니다(...)
p.s2 화제의 채쿳채쿳~직원은 정말로 잘생기셨군요 부러운 색히....(?!)
p.s3 아쉬운 점이 하나 더 있다면 휴대폰 카메라라서 화질이 구리다는거 젝일(...)
by 수염 | 2006/12/28 01:28 | 일상&잡담 | 트랙백(3)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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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ndless Hist.. at 2006/12/29 10:48

제목 : 3500원 짜리 소화 잘되는 스테끼?
3500원짜리 소화 잘 되는 고기를 먹고 왔습니다 브라질리아에 갔다 왔습니다. 와와 정말 맛있더군요. 이제 베니건스 아웃백은 안갈테다.... *덧. 수염돌이 ㅅㅂㄹㅁ 꼭 피떨어지는 생고기 먹은것 같잖냐... ...more

Tracked from 추억으로 변하는 나 ~.. at 2006/12/30 23:59

제목 : 2006년 12월 26일~29일 서울 출장
출장 명목은 KIAS 강연.26일(火)1. 포무노키 신촌점에서 함박 하야시 소스 오무라이스 R(9,900원).2. 일본 사람들과 MSN으로 인랑(人狼, 마피아의 변형)을 즐겼습니다.127일(水)1. 아지바코에서 미스즈멘 곱배기(8,500원)와 미니 덮밥(1,500원). 일행은 R군과 G군.2. 브라질리아에서 디너 세트(25,000원). 스테이크 7장. 일행은 X군과 S님.3. 삼성역 ATM기 앞에서 X군과 S님이 제게 엉기는 바람에 괴로웠습니다......more

Tracked from 추억으로 변하는 나 ~.. at 2006/12/31 00:00

제목 : 2006년 12월 26일~29일 서울 출장
출장 명목은 KIAS 강연.26일(火)1. 포무노키 신촌점에서 함박 하야시 소스 오무라이스 R(9,900원).2. 일본 사람들과 MSN으로 인랑(人狼, 마피아의 변형)을 즐겼습니다.127일(水)1. 아지바코에서 미스즈멘 곱배기(8,500원)와 미니 덮밥(1,500원). 일행은 R군과 G군.2. 브라질리아에서 디너 세트(25,000원). 스테이크 7장. 일행은 X군과 S님.3. 삼성역 ATM기 앞에서 X군과 S님이 제게 엉기는 바람에 괴로웠습니다......more

Commented by 銀鳥-_- at 2006/12/28 01:36
볶음밥 걍 먹어도 맛있지요. 우리강아지 잘먹더라구요 돈벌면 또 가야겠음.
Commented by 우요 at 2006/12/28 01:59
거가 어뎁니까...
Commented by 유그드페인 at 2006/12/28 07:54
브라질리아-ㅁ-!
Commented by akandl at 2006/12/28 10:13
오오오옷~~ㅜㅠㅜ 티비 보면서 침 질질 흘렸는데 벌써 직접 다녀와보시다니~!!맛있었나봐요~아 근데 싼 건 알겠어도 역시 한번에 2만오천의 압박..술먹는 거 생각하면 못 먹을 것도 아니긴 한데..;;>,<;;
Commented by XXERONIS at 2006/12/28 11:17
케케케 돈있다면 담에 또 가봐야지.. 아우...
수염돌이의 아바렌져의 아바레아바레는 압박
Commented by 勇者皇帝東方不敗 at 2006/12/29 01:05
맨처음 사진을 보고 덜익혀 피가 나온 줄 알았...(퍽)
Commented by 키에론 at 2006/12/31 20:07
우리 대대 볶음밥도 맛있다!!!

...제길...OTL
Commented by 마리 at 2007/01/01 03:15
아..나도 저 고기사진들 다 생고기썰어서 피나온줄알고 좀...허걱 해씀..
.......;;;;;;;;;;;;;; ㅜㅜㅜㅜㅜㅜ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7/01/01 14: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at 2007/01/03 15:56
고기도 무제한인거예요? @_@..오옹....
Commented by 수염 at 2007/01/04 01:57
은조//정말 돈만 있다면 주일단위로 해서 가고 싶음(...)
우요//부자동네 삼성동(...)
육으드//위리이~!
아칸들//정말 맛있었어요. 물론 2만5천원은 정말 대 압박으로 다가오지만요(...)
제롤//이제 제롤형이 쏘는거? :)
용동마//핫소스입니당(...)
대맛쵸//그래도 거기는 가기 싫어(...)
안나//네 뭐 점 그렇게 사진이 찍히긴 했지요(...)
질풍17주//질풍님도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릉//고기도가 아니라 고기가 무제한인 매우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D
Commented by 레스터 at 2007/01/05 09:37
죠낸 맛있겠네여..........
Commented by 레스터 at 2007/01/06 16:47
어 근데... 두번째 안심사진 저것도 등심임 주방장이 잘못갖다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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